치타, <달콤커피> ‘베란다라이브’ 출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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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타, <달콤커피> ‘베란다라이브’ 출격
  • 이종화
  • 승인 2018.03.13 09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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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달.콤커피>는 3월의 아티스트로 래퍼 치타를 선정해 오는 16일 분당 정자점에서 ‘베란다라이브’ 공연을 진행한다. 최근 정규앨범 ‘28 IDENTITY’로 컴백한 치타는 <달.콤커피> 베란다라이브 무대에서 ‘I’ll Be there’를 포함, 6~7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.

행사 참여방법은 <달.콤커피> APP, <달.콤커피> 각 점포에서 영수증 응모, 공연당일 선착순 티켓 제공 등으로 가능하며, 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. 16일 행사는 8시부터 진행하며 총 100여명의 청중들과 함께할 예정이다.

치타를 비롯해 역량 있는 가수들을 초청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베란다라이브 공연과 참여방법은 <달.콤커피>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한편 <달.콤커피>가 진행하는 베란다라이브는 2011년부터 진행부터 진행 돼 지금까지 약 85회 진행됐다. <달.콤커피> 관계자는 “단순히 커피를 파는 목적이 아닌, 커피와 음악을 결합해 이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”며, “라이브를 본 관객들은 좋아하는 가수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”고 말했다.

아울러 <달.콤커피>는 베란다라이브와 별도로 ‘오픈마이크 공연’을 진행해오고 있어, 음악과 함께 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으로 고객들의 가심비를 높여가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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